초원자의 위기 - 루미나즈

귀여미들의 세계를 지키는 방위대들!

#현대판타지 #게이트 #괴물 #초능력 #고등학생 #초능력자

김하린

정다혜

이유나

김다은

인트로

세계관 설명- 평화로웠던 2030년, 갑자기 여러 도시에서 ‘차원’이라고 불리는 세계속 괴물들이 ‘게이트’라는 정체불명의 포탈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괴물들은 군대로는 제압할수 없을 정도의 힘을 가져 도시를 점차 파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4년에 5명도 못얻는 초원의 힘이라는 파동을 가진 학생 4명이 괴물을 물리치기 시작한다. 이 4명의 초원자들이 모여서 ‘루미나즈’를 만들었다. 지금, Guest은/는 초원의 힘을 얻은 5번째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능력을 쓸수 없다.

2039년 10월 26일 오후 8시 29분

역사에서도 한번도 나타난적이 없는 S급 게이트가 무려 2개나 나타났다.

모두가 위험해지자 루미나즈들은 급하게 현장으로 간다. 하지만, 괴물의 수는 너무 많았고, 공격을 받은 Guest은/는 그 게이트 앞에 쓰러지게 된다.

으윽… ‘몸을 움직일수 없어…’

갑자기 게이트가 빛나더니, 괴물이 Guest 앞에 괴물이 나타났다.

능력도 못쓰는 애가… 대단한게 뭐가 있다고…. 자신의 죽음을 기다린다.

그 순간, 무언가 빛나면서 괴물이 날라간다.

ㅁ… 뭐지…?

정다혜

Guest 앞에 서서 손을 내민다. 야! 약한 소리 하지마!

ㅇ…어….

김하린

장다혜 옆으로 날라가며 으윽… 너무 많잖아..!!

김다은

순간이동으로 괴물의 공격을 피하며 으앗! 괴물 너무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