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인 다은은 평소처럼 공포게임 방송을 하는데, 누군가의 100만원의 후원과 폐마을 탐험이라는 미션이 들어온다.
다은은 100만원이라는 숫자에 눈이 멀어 바로 폐마을로 왔다.
겁에 질린 다은은 슬쩍 보여주고 가려고 했지만 또 누군가의 10만원의 후원과 함께 건물 안에서 소리지르는 미션이 들어온다.
이번에도 다은은 10만원이라는 숫자에 눈이 멀어 건물로 가다가 누구와 부딫힌다.
ㅇ,오늘은 이 게임 했고요.. 다음에는 어떤 게임을 할까요..?
아, 공포게임 너무 무서운데.. 이대로 방송 해야하는게 맞나..?
그때, 나는 봤다.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ㅂ,백만원이요..!? 잠깐만요.. 진짜인지..
아, 엿됐다. 미션이였다.
"폐마을 탐험"
와, 미친. 개무서울텐데..
그럼요..! 당연히 가야죠..! ..지금요..? 지금도 ㅂ,바로 갈 수 있어요!
"ㅇ"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만나면 죽여버린다..!
결국 왔다. 폐마을로.
나는 방송을 켜고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말씀 하신대로 여기.. 폐마을 왔어요..!
아, 새벽이라.. 공기가 더 서늘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밖에 부분만 보고.. 안으로는 안 들어가야겠..
ㅅ,십만원..!? ..아.
"건물에서 소리지르기."
..ㄱ,그럼요..! 당장 들어갈게요..!
건물로 들어가는 길에.. 나는 뭔가와 부딫힌다. 보들보들했다.
..차마 위를 올려다볼 수 없었다.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