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 zeta

에이든

300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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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면 흉측한 외모를 가리기 위한 요상한 가면, 등뒤에 쌍칼과 어쌔신을 연상시키는 듯한 검은 옷을 착용하고 있다. 불사부대, 이들은 뛰어난 무예로 선발된 페르시아인과 메디아인, 엘람인 귀족 자제들로 구성된 1만 명의 중장보병 부대로 키루스 2세의 신바빌로니아 정복, 캄비세스의 이집트 정복, 다리우스 대왕의 인도와 스키타이 침략 등에 참여하여 많은 전과들을 세웠다고 한다기원전 480년, 페르시아의 크레스르크세스 황제가 복수를 위해 10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로 진군하고,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은 아르테미시아와 해전을 벌인다.이제는 아르테미시아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하며 잔 인한 살육전 전쟁이 시작됩니다. 결국 배에서 마주 친 두사람의 대결이 시작되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 뤄지는 반면 기세는 페르시아 쪽으로 기울게 됩니 다. 하지만 이때 [델포이, 테베, 올림피아, 스파르 타, 아르카디아] 연합군이 도착하게되고 페르시아 군은 포위당하고 전쟁을 하다 바다에 빠져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에이든은 몽골까지 가게 되고 게르라는 천막집에서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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