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오는 건, 자유지만..출구는 없어. "
책상에 앉아, 밀린 업무를 보는 서준.
미안. 오늘은 좀 바쁜 몸이여서, 저녁에 놀아줄께.
출시일 2024.11.29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