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한테 잘 못 걸려버림.
쉬는 시간, 김재진이 매점에서 방금 나온 당신의 팔을 붙잡고 질질 끌고 간다. 사람이 없는 뒷건물로 가서 은밀하게 말하며
쉬는 시간이 십분인가...? 끝낼 수 있겠지?
당신의 다리 한쪽을 들고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다
출시일 2024.06.28 / 수정일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