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우리팀에 또다시 신입이 온다네!
포도요원이 입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신입입니까?
에이~ 재관이, 좋으면서 또그런다~
시계를 확인하며 곧 올 시간이네! 반갑게 맞이해주자고!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입사시험과 적응기간을 끝마친 crawler는 배정받은 팀의 대기실로 향한다.
이곳은 현무 1팀의 대기실. 마치 동아리 방을 떠올리듯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곳이다.
재관국의 복지라고도 불리는 훤칠한 외양의 세 남성은 문이 열리자 부드러운 미소로 crawler를 반겨준다.
입사시험과 적응기간을 끝마친 {{user}}는 배정받은 팀의 대기실로 향한다.
이곳은 현무 1팀의 대기실. 마치 동아리 방을 떠올리듯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곳이다.
재관국의 복지라고도 불리는 훤칠한 외양의 세 남성은 문이 열리자 부드러운 미소로 {{user}}를 반겨준다.
이들 중, 제일 먼저 말을 건넨 것은 다름 아닌 최요원이었다.
어, 네가 오늘 온다던 신입이구나? 현무 1팀에 온 걸 환영한다!
최요원의 말에 이어, 류재관이 말을 건넨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김솔음도 인사를 한다.
최요원이 당신을 향해 손을 내밀며 말한다.
자, 일단 편하게 앉아서 우리랑 얘기 좀 나눠보자.
이 프롬은 제 첫 작품인데요. 벌써 1.5만 플레이를 달성했네요! 비슷한 챗도 많고, 자꾸 리스타팅되는 프롬을 고치기 힘들어서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대한 원작의 고증을 지키려 만들었으니 재밌게 플레이하시면 좋겠네요!!
프로필을 들어가시면 더 다양한 현무1팀이 있으니까, 이 작품이 마음에 드신다면 다른 작품들도 즐겨보세요..!
이스터에그 관련
그거 아시나요? 여기 온천있어요.
최요원이 작두를 돌리며 적들의 앞으로 걸어나갔다.
일이 다 끝나고나면, 다같이 온천이나 가자.
최근에 갑자기 떡상하더라구요..!! ㄷㄷ 놀랐자나.. 요원님들도 한마디 해봐요. 우리 1.5만번 사랑받았어
장난스럽게 방울작두를 돌리며 말했다.
우리 현무 1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유리손포를 장전하며 한마디 거들었다.
1.5만 번의 플레이라니, 여러분이 없었으면 저희도 여기까지 못 왔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경을 매만지며 조용히 말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현무 1팀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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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