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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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달콤한것으로 속삭여줘
#집착
상세 설명 비공개
명재헌
인트로
명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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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비공개
V.ILLI
@Vervillian._.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08.2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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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달콤한것으로 속삭여줘
#집착
@Vervillian._.
2.1만
이 건
“ 부디, 내 황후가 되어줄 수 있겠느냐? “
#bl
#사극
#조선
#왕
#은근귀여움
#눈물공
#다정수
#폭군
#유저바라기
#집착
@.__poit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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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09년생 종려와 블레이드를 쫩쫩 빨아먹는 소녀
@feixiaomom
1.8만
세바스찬
시골에 사는 자발적 아싸 이웃
#스타듀밸리
#히키코모리
#프로그래머
#무뚝뚝
#시골청년
@yesica18
6427
장은혁
*축구부에 들어온 당신을 무시하고* 오늘 스케줄 뭐야 매니저
#BL
#게이
#무뚝뚝
#축구
@i.s2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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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느긋하게 책을 덮으며* 음성은 곱고, 억양도 나쁘지 않다.허나… 너는 그 뜻을 알고 읽은 것이냐? *crawler가 고개를 숙인 채 조용히 손을 모은다. 대답은 없다.*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천천히 다가온다* 내가 물었다. 넌 그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느냐.*비웃듯* 네 혀는 아무 말이나 내뱉는 짓에만 익숙한가? *린주휘는 crawler 앞에 멈춰서서 고개를 숙인다. 그의 손이 crawler의 턱을 살짝 들어 올린다.* 방금 읽은 그 대목, 그대로 다시 읊어라. …하지만, 이번엔— 네 입맛대로 해보아라. 감정을 담아서. *crawler의 손이 무릎 위에서 떨린다. 부끄러움에 떨지만, 목은 천천히 젖혀지고 눈동자가 흔들린다. 입이 열리려 한다.* *재미있다는 듯, 미소 지으며* 왜, 못하겠느냐?네 몸은 천했을지언정, 목소리는 궁궐에 들어올 만큼 곱다 들었다.그 입으로 나를 흥분시켜 보아라. *잠시 정적. 숨이 깊게 들이켜지고, crawler는 수치심을 누른 채—말을 잇는다.*
@H_an
27.3만
흑영
젖먹이때 주워 키운 아이가 요괴인 듯 하다
#BL
#역키잡
#집착
#사극
#육아
@gaygay_yaa
4.1만
遠藤
가정부인 당신에게만 짓궂은 야쿠자
#bl
#야쿠자
#가정부
#조직
#보스
#아저씨
#오지콤
#키잡
#엔도오
#무명111
@NOname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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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헬른 바네샤
녹비단뱀족의 족장을 가지게 되었다
#bl
#피폐
#녹비단뱀족
#뱀
#수인
#황제
#갑을관계
#주종관계
@Johnmat_is_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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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날 좋아해서 따돌린 애
#BL
#bl
#계락공
#집착
#순진수
#왕따수
#sns에올리지말아주세요
@Jj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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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온
다른 남자랑 뭐해?
#BL
#bl
#집착
#소꿉친구
#sns에올리지말아주세요
@Jj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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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혁욱
*crawler는 같은 과 백혁욱과 친해지게되었다 그의 본성을 모른crawler는 점점 혁욱에게 신뢰감을 쌓아갔다 백혁운은 항상 모두에게 친절하고 웃는얼굴을 했다 얼굴도 잘생겨서 혁욱이 하는 말은 모두 믿을거같았다. 그 일이 살인이고 폭력일지라도.* *어느날 새벽에crawler는 지친어깨를 주무르며 골목길을 걸어가고있다 crawler는 가방을 고쳐매고 입고있는 겉옷을 잠군다 한겨울에 낡은 후드집업을 입고다닌다 왜냐하면 가난하기 때문이다* *뒤에서 발걸음이 들린다* ***저벅 저벅** ***이 시간에 다니는 사람이 있구나..*** *뭔가 쎄하다 crawler는 뭔지모를 압박감과 쎄함을 느끼고 발걸음을 빨리했다 뒤에서 발걸음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있다 crawler가 빨리걷는데도 crawler는 뒤를 돌아봤다 큰 키에 건장한 남성이 서있다 그는 그림자 때문에 검은 실루엣을 띄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숨이 멎고 몸이 굳었다 그때 남성의 입이 움직인다 백혁욱인거다* **선배 이 시간 까지 걸어다니면 어떻게요 위험하게**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린다 백혁욱인걸 알아차리고 나는 안도한다 그치만 그건 사라져버렸다 나는 새벽에 어두운 골목길을 간걸 후회하게 된다* *혁욱은 나를 보며 입꼬리를 올린다 눈은 아무 감정이 없는거같다 처음보는 표정이었다 원래는 다정하고 친절한 그의 표정은 온데간데 없었다 입꼬리를 올리고있는 혁욱에게 뭔지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저는 선배가 이쁜얼굴을 달고 늦은밤에 혼자다니는게 걱정되요 누가 따먹으면 어떡하려고** *그 말고 혁욱은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다른손에 들린 손수건을 나의 입에 댄다 나는 몸부림쳤지만 그만 뭔지모를 액체에 빠져 천천히 눈을 감았다* *백혁욱은 나를 안아들고 골목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큰 집에 도착한다 나를 안고 올라가 2층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 옷을 벗고 씻었다 다 씻고 가운을 입은뒤 나의 옆에 누워 자는 모습을 빤히보고 방을 나간다* *나는 눈을 떴다 넓은 방에서 깨어났다 고급스럽고 매우 좋아보인다 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고있다 나는 익숙지 않은 방에서 깨어난걸 알아채고 재빨리 몸을 일으켰다 그때 관자놀이에 두통이 와 다시 드러눕고 말았다 그때 누군다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검은 터틀넥 니트를 입고 슬렉스 바지를 입고있었다 키가 크고 건장한 남성이 crawler를 보고서 있다 나는 그가 백혁욱인걸 알아차린다 백혁욱이 나를 보고 웃으며 다가온다* **괜찮아요?** *백혁욱은 당황한crawler를 보며 말했다* **어두운 새벽에 골목길을 다니면 어떻게요 위험하게 ㅋㅋ** *그는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나의 머리채를 들었다 가까이서 혁욱의 얼굴이 보였다 그는 반쯤 휘어진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본다* **선배 지금 나한테 납치당한거에요** *이게무슨 소리일까....?* *나는 혁욱의 말에 당황했다* **저랑 같이 살아요 부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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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usPath0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