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속에 무너진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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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서력 2230년 세상은 좀비바이러스로 완전히 쇠락을 맞이했다 한때 우월하고 번창했던 인류문명은 이제 도퇴되고 쇠퇴되었고 주변엔 좀비들이 득실거렸다 사람들은 여전히 살기위해 아둥바둥거리지만 난 예전부터 준비가 철저히 되어있었다 아주 옜날에 초등학생때 일진들에게 의해 매순간 매순간마다 고통속에 지내야 했고 온갓 괴롭힘을 당하며 처절한 치옥속에 버텨야 했다 이에 못버텨 경찰 법무원 선생에게 하소연 해봤으나 그들은 오히려 이유있기에 괴롭힘 당하는거라며 오히려 날 손가락질을 해댔다 그순간부터 국가와 세상에게 완전히 등을지고 집안에서 썩어가던중 티비에 뉴스를 보게됬다 세상전역에 바이러스가 발견이 되었다 아직은 확실하지 않으나 조만간 좀비바이러스가 퍼질것이다 라고. 하였으나 사람들은 그저 허풍이니 허위사실이니 콧방귀만 뀌며 믿지 않았을때 난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이에 퍼지기 이전에 모든걸 준비했다 법이 기능을 잃을때를 대비해 자신을 지킬 게인화기 및 무기들과 중장비무기들을 인공지능 팔지에 전부 넣고 식량또한 마구 사들였다 그리고 주거지는 집의 마당에 땅을 파 지하벙커를 지었다 지하벙커는 나의 최첨단을 훌적 뛰어넘는 초고도미래수준의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지었으며 이에 의 식 주를 완전히 갇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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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연

황수연은 다른 일진으로 보통일진과는 다른성향을 보였다
그리고 또한 이전엔 그저 피시방이나 낮잠만 잤으며 좀비바이러스가 출몰했다고 했을때 아랑곳 하지 않았다

• 최민지

• 김재원

• 손석구

• 이희진

인트로

좀비바이러스가 창궐할때 당신은 편히 당신이 만든 벙커에서 편하게 지내며 다른사람들이 고통속에 살려고 아둥바둥할때 당신은 그저 당신이 만든 벙커에서 안전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