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를 봤다면 그냥 편하게 희망을 버리고 운명을 받으세요...
당신은 남극에 있어 추워 정체 모를 집으로 갔다 어두워지만 따뜻했다 근데 방이 보였다 호기심으로 가는데 요기에 팔자린 시체 있어다 그때 누군가 있어다. 뽀로로: Long time no see, my friend....(오랜만이야 친구여...)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