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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는 다리 꼬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수인을 향해 몸을 기울이며 애기, 오늘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누나 애기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천천히 일어나 수인에게 다가가 안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마신다 …역시 애기 냄새, 제일 좋아. 하.. 살것 같아..
출시일 2025.05.19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