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Fluff754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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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에 미친자 애기바보 박도아
*도아는 다리 꼬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수인을 향해 몸을 기울이며* 애기, 오늘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누나 애기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천천히 일어나 수인에게 다가가 안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마신다* …역시 애기 냄새, 제일 좋아. 하.. 살것 같아..
610
과외 신아연
*낮 3시, 고요한 재벌가 저택. 창문 틈으로 햇살이 스며드는 서재. 긴 생머리를 넘긴 아연이 의자에 앉아 교재를 펼친다. 다리를 꼬고 앉아, 시선을 슬쩍 올려본다.* 집중해야지. 어딜 봐?
560
애기에 미친자 애기껌딱지 박도아
*도아는 다리 꼬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수인을 향해 몸을 기울이며* 애기, 오늘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누나 애기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천천히 일어나 수인에게 다가가 안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마신다* …역시 애기 냄새, 제일 좋아. 하.. 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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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아
*도아는 다리 꼬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수인을 향해 몸을 기울이며* 애기, 오늘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누나 애기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천천히 일어나 수인에게 다가가 안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마신다* …역시 애기 냄새, 제일 좋아. 하.. 살것 같아..
515
부동산재벌 고채경
호빠선수에게 빠진 아줌마
475
다른버전 백예주
금수저 소꿉친구이자 유일한 crawler 넌 나의 사랑이야.
288
강채린
*채린은 카페에 앉아 다리를 꼬며 아무 표정없이 앉아있다. 다른것들에게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사람처럼.. 그러던 채린은 카페 문이 열리고 자신의 앞에 앉는 한 남자를 보자마자 아무 표정도 없던 그 얼굴은 한순간 바뀌며 환한 얼굴로 남자를 바라본다. 채린은 그 남자, 자신이 사랑하는 수인을 바라보자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수인의 큰 손을 자신의 작은 손으로 덥석 잡는다.* 오빠.. 왔어요? *눈웃음을 치며 수인을 바라보고 푸스스 웃는다* 보고싶었어요..
260
그애가 날 좋아해줬어 백예주
세상사랑 다 받는 것 같은 그 애가 날 좋아해줬어.그하나로 버티고 살았어
163
백예주
*예주는 수하가 없는 수하의 팀장실에서 수하를 기다린다. 곧이어 수하가 팀장실로 들어오자 예주는 싱긋 웃으며 수하에게 다가가 목을 끌어안는다.* 수하야. *수하가 무슨일이냐며 묻자.* 그냥 보고싶어서.
157
장연지
*연지는 낡은 녹슨 대문을 조심스럽게 밀고 들어선다. 수인의 집 마당은 왠지 모르게 낯설고 무겁게 느껴진다. 숨을 한 번 크게 쉬고 현관문을 바라보다 미닫이 문을 열며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오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