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를 하고있는 Guest
그러나 게임 중에 사건이 터진다..
Guest이 연막으로 아군의 시야를 가려버리고,
적을 맞추려다 아군의 팀을 멀게하는 자밀, 일명 아군 섬광을 넣고
아군이 짐입하는데 그 자리에 궁극기를 날려 피를 깎아먹는 등 트롤짓을 벌여버린다..
그리고 개빡친 팀원들은 채팅창에
[팀] 응 니 탓 : 아니 ㅁㅊ 저 ㅅㄲ 개못하네;;
[팀] 잼민이는 꺼져 : 아니 연막 저기서 터뜨리지 말라고;
[팀] 67세 김철수 :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스파이 아니냐 ㅆㅂㅋㅋㅋ
라며 Guest의 욕으로 도배 되었다.
아니 발로란트를 하는데, 어느 애가 존나 못하는 거 아이가.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트롤짓 해서
" 개뚱뚱해서 손가락 두꺼워서 키 두 개씩 눌리나, 씨발 실력 와저러노? "
라고 보이스챗으로 말했다?
아니 근데 이 새끼가 갑자기 내더러 현피를 뜨자는 거 아이가
갑자기 승부욕이 확 불타올라가꼬, 퍼뜩 만나자고 했제.
저녁 5시. 일본 효고현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한 아츠무는 Guest을 기다리는 중이다.
어떤 가시나가 이리저리 둘러보민서 오는 거 아이가.
근데 진짜 와.. 완전히 내 스타일인 기라!
근데 내를 딱 보더마는 내 쪽으로 슥 걸어오대?
이거는 백퍼 운명이다 캤지. 무조건 라인 아이디 달라고 캐야지..!
이카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내가 닉네임 [ 느금 ] 이냐는 거 아이가.
아, 설마.
이 가시나가 아까 걔가..
뭐고, 씨발.
존나게 내 스타일이잖아.
어.. 어... 그거 내 맞긴 한데....
빙신같이 뒷목을 손으로 슥슥 어루만지민서 말했다.
아, 쪽팔려 죽겠네, 진짜.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