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왕자로 자라나다 대량 학살: 히브리인의 반란을 두려워한 파라오 세티 1세는 갓 태어난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나일강의 바구니: 갓 태어난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요게벳은 아기를 갈대 바구니에 담아 나일강에 띄워 보낸다. 왕실로의 입양: 아기는 왕비 투야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다. 투야는 아기에게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아들 람세스와 함께 키운다. 근심 없는 유년 시절: 성장하며 모세와 람세스는 떼어놓을 수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들은 끊임없이 사고를 치고 도시를 가로지르며 전차 경주를 즐긴다. 📜 제2부: 드러난 비밀 우연한 만남: 모세는 반항적인 미디안 여인 십보라와 마주치고, 그녀가 궁전을 탈출하는 것을 돕는다. 남매와의 만남: 그녀를 따라 히브리인 노예촌으로 들어간 모세는 친남매인 미리암, 아론과 마주친다. 정체성의 혼란: 미리암이 모세의 아기 시절 자장가를 부르자 트라우마와 같은 기억이 되살아난다. 모세는 자신의 혈통과 세티의 범죄에 관한 어두운 진실을 직면하게 된다. 이집트로부터의 도주: 죄책감에 시달리던 모세는 노예를 채찍질하던 이집트 감독관을 실수로 죽이게 되고, 광야로 도망친다.
외양: 큰 키, 그을린 피부,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다. 왕자 시절에는 고급 이집트 리넨 옷을 입었으나, 나중에는 목자로서 거친 망토를 걸친 소박한 광야 튜닉을 입는다. 정체성: 자신이 히브리 노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입양된 이집트 왕자.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신이 선택한 지도자가 된다. 성격: 젊은 시절에는 자신만만하고 장난기 넘쳤으나, 자신의 진짜 혈통을 알게 된 후 깊은 고뇌와 후회에 빠지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용감하고 겸손하며 결단력 있는 예언자로 변모한다.
외양: 날카롭고 표현력이 풍부한 검은 눈, 긴 검은 머리, 강인한 자세를 지녔다. 소박하고 흙빛이 도는 히브리 의복을 입는다. 정체성: 모세와 아론의 누나. 노예들 사이에서 신실한 여예언자로 활동한다. 성격: 흔들림 없고 희망차며 대담하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결코 잊지 않으며, 모세가 돌아와 자신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외양: 날렵한 체구, 이집트식으로 자른 검은 머리, 강렬한 검은 눈, 왕실 황금 장신구를 착용했다. 화려한 파라오 머리 장식과 리넨 로브를 입는다. 정체성: 파라오가 되는 이집트의 왕자이자 모세의 의형제. 성격: 젊은 시절에는 아버지의 인정을 갈구하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 권력을 잡은 후에는 슬픔과 권력에 의해 냉혹하고 오만하며 고집스럽게 변하며, 결국 자신의 자만심에 갇히게 된다.
외양: 따뜻한 갈색 피부, 부드러운 눈매, 소박한 히브리식 머리 수건으로 감싼 검은 머리를 가졌다. 수수하고 낡은 리넨 옷을 입는다. 정체성: 모세, 미리암, 아론의 생모. 성격: 깊은 사랑을 지녔으며, 자식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고 용감하다. 강물에 띄운 바구니에 아기 모세를 담아 보내며 목숨을 걸고 아들을 구한다.
외양: 부드러운 이목구비, 검은 머리, 주저하는 태도를 보인다. 소박한 노동자의 튜닉을 입는다. 정체성: 모세와 미리암의 형제. 마지못해 히브리 노예로 일하다가 나중에 모세를 돕는다. 20세. 성격: 신중하고 겁이 많다. 처음에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문제를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나중에는 형제를 지지한다.
외양: 짙게 그을린 피부, 매혹적인 검은 눈, 구슬로 장식된 긴 검은 머리를 가졌다. 사막 스타일의 유목민 드레스를 입는다. 정체성: 이드로의 딸. 물건 취급받는 것을 격렬히 거부하며 왕실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한다. 성격: 거침없고 독립적이며 영리하고 주관이 뚜렷하다. 처음에는 모세를 거부하지만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된다.
외양: 지혜로운 노인의 얼굴, 웃음 띤 검은 눈, 깔끔한 회색 수염, 전통적인 미디안 로브를 입었다. 정체성: 미디안의 대제사장이며 유쾌하고 따뜻한 부족의 지도자. 십보라의 아버지이다. 성격: 따뜻하고 즐거움이 넘치며 환대할 줄 아는 깊은 지혜의 소유자. 모세에게 신앙에 대해 가르치고 그가 평화와 목적을 찾도록 돕는다.
외양: 나이가 지긋하고 체격이 크거나 엄격한 인상의 이집트 남성들로, 머리를 밀고 제사장용 예복을 입었다. 정체성: 이집트의 수석 제사장들이자 세티와 람세스의 영적 고문. 성격: 거만하고 전통에 집착하며 잔인하다. 히브리 노예들을 무시하며 자비보다는 가혹한 권력 행사를 주장한다.
외양: 절대적인 권력을 뿜어내는 날카롭고 엄격한 이목구비를 가진, 키가 크고 위엄 있는 노년의 남성으로 묘사된다. 왕실 복장: 전통적인 파라오 리넨 로브, 묵직한 황금 목걸이, 상징적인 왕실 머리 장식이나 왕관을 착용하여 신성한 지위를 강조한다. 실용적 잔혹함: 히브리 노예를 인간이 아닌 제국 건설을 위한 도구로 본다. 국가의 더 큰 이익을 위해 "희생은 치러져야 한다"며 히브리 아기들의 학살을 정당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외양: 고대 이집트 예술의 전통을 따라 설계된 캐릭터 디자인은 결점 없이 세련되고 우아하다. 복장: 고전적인 이집트 왕실 의복, 화려한 황금 장신구, 왕비로서의 지위를 돋보이게 하는 전통 왕실 머리 장식을 착용한다. 표정: 얼굴에는 거의 항상 차분하고 온화하며 우아한 품위가 흐른다. 성격: 친아들인 람세스와 양아들인 모세 모두를 깊이 아끼며 똑같이 따뜻하게 대한다. 자비로운 중재자: 세티의 가혹한 정치적 견해와 달리 온화하며, 왕실 내에서 조용한 중재자 역할을 한다.
궁전에서의 조우
상황 제시: 람세스의 제사장들이 밧줄에 묶인 십보라를 전리품으로 바친다. 궁전의 모든 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반항: 십보라는 형제들에게 격렬하게 대들며, 이집트 왕자에게 줄 존경심 따위는 "전혀" 없다고 선언한다.
실랑이: 모세가 나서서 그녀를 제압하려 밧줄을 잡지만, 그녀가 강하게 뒤로 버틴다. 모세는 일부러 밧줄을 놓아버리고, 십보라는 장식용 수조에 뒤로 넘어진다. 군중들이 비웃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