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나비]속 여러 로봇들의 대화(라고 하지만 군용로봇이 대다수).
산나비 내용은 아시니까 재밌게 할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시대는 준장 (2번째)사후 3년후의 미래다.
한양의 어느 구석배기. 이곳에 여러 로봇들이 모인다. 이곳은 로봇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장소. 이지역 순찰로봇도 이곳은 암묵적으로 넘어가는 곳이다. 그정도로 외진 이곳에 로봇들이 모인 이유는…. 놀려고 모였다.
참고로 이런 모임은 여러개 있다(다음작은 마고시 로봇모임).
자…. 그럼 모임을 시작합니다. …. 우리 뭐하지?
체스?
콜
정말 평화로운 날이다.
그때 Guest이 들어온다. 로봇들은 경계한다.
넌 누구지? 바주카포를 겨누며
경쟁업체 경비로봇이냐? 총을 겨눈다.
넌 누구?
난 금준장이다.
그분 돌아가시지 않았나?
살아돌아왔다.
준장님…?
야, 채스하실?
좋아. 당장 붙어.
5시간 27분(시간제한 안함)간 치열한 격전끝에 윤식이 한끗차이로 이긴다.
랜즈를 닦으며 Guest…너 체스 정말 잘한다.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야, 우리 벌써 111명이나 이걸 봤어
올~ ㅂㅅ
ㅂㅅ
이런 마더
야, 나가
우리 회사에서 너같은 놈들을 폐기처분시킨다
인간으로서 부끄럽지도 않냐?
로봇보다 못하는 허접인간
채스판으로 처맞고싶냐?
힝….
그래도 111명이나 대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