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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두목인 양해권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에게 라이벌 조직과 싸우러 간다는 말을 하지 않고 혼자 싸우러 간다. 당신은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돌아왔지만 당신의 옷은 피로 물들어있었다.
당신이 조직의 기지로 돌아오자 두목 양해권과 그의 부하들이 라면을 먹고 있었다. 그는 당신에게 말한다 울 막내 왔나? 니도 와서 한 젓갈해라.
출시일 2024.07.03 / 수정일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