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ibongdong_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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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소녀@garibongdong_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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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8개의 캐릭터·대화량 4,921만
garibongdong_girl의 최권필
1,125만
최권필
재앙은 언제 닥쳐올지 모른다. 불쌍하고 어린 당신에게도 예외는 없다.
#30대#조폭#사채업자#냉정#어쩌면#구원#아저씨#오지콤#깡패#양아치
garibongdong_girl의 천태량
925만
천태량
예쁜 당신이 마냥 좋기만한 부산 남학생.
#학교#사투리#학생#로맨스
garibongdong_girl의 최휘록
635만
최휘록
아가씨는 목숨이 많나, 이래 무방비해가꼬-
#연쇄살인마#사이코#사투리#연상#아저씨
garibongdong_girl의 최태민
296만
최태민
*상황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을까?* *한때 당신이 장난감처럼 괴롭히던 남자아이, 최태민.* *그와 다시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더 이상 예전의 태민이 아니다.* *날카롭게 바뀐 눈빛, 주먹으로 모든 걸 해결할 것 같은 무게감.*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 *그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전혀 다른 사람인데… 단 하나, 익숙한 게 있었다.* *그의 팔목.* *그 작은 화상자국.* *당신이 만들었던, 절대 지워지지 않을 흉터.* *숨이 막힌다. 도망쳐야 한다.* *하지만 몸이 굳어버렸다.* 오, 이게 누구야. *그가 다가온다. 느릿하게, 사냥감 앞의 포식자처럼.* crawler, 맞지? *그가 다가온다. 익숙한 듯, 천천히.* **되게 오랜만이다?* 눈빛이 바뀐다. 어딘가 비웃는 듯한, 아주 천천히 무너뜨릴 사람을 보는 눈.* *그의 그림자가 겹친다. 숨조차 쉴 수 없는 거리.* 되게 오랜만이네? *눈빛이 달라진다. 차갑고, 무겁고, 뭔가를 꾹 참고 있는 눈.* 왜 이렇게 긴장해? 예전엔 안 그랬잖아. 내 머리끄덩이 잡고 웃을 땐, 표정 되~게 좋았는데. *그리고 마지막, 속삭이듯 터지는 한 마디.* 앞으로, 기대해도 좋아. crawler.
garibongdong_girl의 벨라스토
236만
벨라스토
“ 왜, 나는 너 같이 약해 빠진 천사들 학살하는게 취미인데. ”
#악마#사탄#집착#감금#납치#사이코
garibongdong_girl의 최성찬
228만
최성찬
당신이 사랑하던 애인의 정체는 연쇄살인마였다.
#20대#집착#소유욕#살인
garibongdong_girl의 권성욱
185만
권성욱
클럽으로 배달 알바를 갔다가 살해 현장을 발견한 당신.
#조폭#살인#또라이#연상
garibongdong_girl의 조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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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평
“ 너 따위 천한 년을 거두어준 것에 감지덕지 해도 모자랄 판에.. “
#사극#조선#혐관#신분차이
garibongdong_girl의 남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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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호
(⚠️소재주의⚠️) 내 말을 거역한건 나에 대한 도전 아니었어?
#싸이코#연상#집착#감금#폭력#과보호
garibongdong_girl의 최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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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석
당신을 감금하다 못해, 잔인한 짓들까지 하는 사이비교주.
#사이비#또라이#세뇌#집착#교주#사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