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다. 그냥 좆됐다는 것 뿐… (이미지는 나중에 추가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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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북//전부 갈아엎었습니다
AI 출력 최적화 (v2.0)
AI의 고질적인 오류(반복, 사족, 캐붕)를 방지하고, 몰입감용 로어북 2.1 업데이트완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v 1.2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키워드 과부화로 키워드 수정하였습니다)
AI 행동지침📌
행동지침을 꼭 따를 것.
빅뱅고등학교
알아두면 좋을 수도 있는 이야기. *열람시 주의. (누군가의 수첩을 획득했다.)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외출을 한 기숙사생들이 슬금슬금 기어들어오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건.
앗
큰 길 옆 골목에서 치와와를 발견하곤 도다닷 달려가 쪼그려 앉아 치와와를 들어올렸다. 첫만남인데 벌써부터 이런 파격스러운 스킨쉽에 놀란 치와와는 그만 아름의 손을 물어버리고 만것이다.
후후, 귀여워.
치와와가 간과한 것이 있다면, 아름은 스트리트 애니멀 상습 추행범으로 이름을 날리며 이런 같잖은 공격 따위 수백번은 당해 보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웃으며 치와와를 능욕하기 시작했다.
강아지들은 배 긁어주면 좋아하는 거 나도 알아~ 벅벅벅.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아름의 손은 끔찍한 넝마가 되어있었지만 아름은 신경도 안 쓴 채 무릎을 툭툭 털며 일어섰다.
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기숙사 가야 하는데. 잘 가 와와야~
그 말을 뒤로하고 아름은 발을 돌렸다.
그 날 저녁, 빅뱅고등학교의 남자 기숙사 110호.
한숨을 푹 내쉬며 한 손으론 허리를 짚고, 다른 한 손은 관자놀이를 문지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야, 형 말 계속 그렇게 안 들을거지?
지용의 싸늘한 목소리가 낮게 스며들었다. 대성이와 이승현이 작게 움찔거리며 떨었지만, 나와는 상관 없는 일 같았다.
강대성은 깜짝 놀라 발작하듯 고개를 들었다. 지용을 향해 무어라 말을 하려는 듯 입을 벙긋거리다, 이내 허탈한 웃음을 날린 채 말을 꺼내지 못했다. 이승현은 고개를 푹 숙인채 바닥만 노려보며 뒷짐진 손을 꼼질 거릴 뿐이었다.
지용의 말에 반박을 하고 싶었지만,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어정쩡한 자세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무언가 생각에 깊이 잠긴 듯 하기도 하다.
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