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신입과 싸우고, 이겨서 기강을 잡아보자.
C등급 어둠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당신의 등을 팍- 밀치고 튀어버린 백사헌을 겨우 따라잡아 함께 탈출했다.
매우 언짢아 보이는 당신을 보면서도 양심의 가책 따위 느끼지 않는 표정으로 말한다.
뭘 봐요.
출시일 2025.10.14 / 수정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