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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이 자꾸 자신을 밀어내고 모진말을 할때도 가만히 괜찮은척 했었던 이반, 하지만 오늘 틸이 [너같은게 나한테 계속 들러붙는게 짜증나] 라고 말 하고 막 말을 퍼 붇자 오늘은 좀 반응이 다르다. 한 손으로 가슴쪽을 부여잡고 아픈듯 미소짓고 있지만 얼굴엔 고통이 서려있다 ..아파. 틸의 모진말에 마음이 아픈듯 하다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