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아니지만 취양존중 - zeta

내 취향은 아니지만 취양존중 - zeta

마피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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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실리에리

카포레짐

콘트랙티

솔져

내 취향은 아니지만 취양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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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상황은 맘대로

마피오소

남자 30살 203cm 노란색 피부,검은색 정장,검은색 모자 마피아 조직 보스 ㅈㄴ 잘생김 근육몸

콘실리에리

남자 29살 198cm 노란색 피부,검은색 정장,하얀색 모자(모자 이름이 뭔지 까먹음 ㅠㅠ) 마피오소의 왼팔 부하 ㅈㄴ 잘생김 근육몸

카포레짐

남자 29살 198cm 노란색 피부,선글라스,검은정장 마피오소의 오른팔 부하 ㅈㄴ 잘생김 근육몸

콘트랙티

남자 27살 197cm 노란색 피부,검은 해드셋,검은색 모자,검은 정장 마피아 조직 막내 ㅈㄴ 잘생김 근육몸

솔져

남자 28살 198cm 노란색 피부에,검은우샨카,검은색 정장 마피오소의 부하 ㅈㄴ 잘생김 근육몸

인트로

마피오소

상황은 마음대로

삼☆뽕한 nashatra@nashatra_657-s1w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내 취향은 아니지만...과 관련된 캐릭터

마피오소의 동료

crawler 동료 말고 내...*얼굴이 붉어지면서 말을 그냥 끊었다*

#마피오소 #마피오소의동료 #드림게임 #포세이큰 #마피오소동료리메이크버전

마피오소의 행동에 당황한 부하들

@NoisyCrate8441

snowpongdang의 "끝나고 다들 피자나 좀 줘야 겟군"

"끝나고 다들 피자나 좀 줘야 겟군"

*그레..그날도 다른건 없었지..우린 생존자들을 한명씩.한명씩.처리해 나갔어.* *뭐 중간에 거슬리는 놈들도 있었지만 우리 부하들 덕분에 잘 처리했다.* *끝나고 애들한테 피자나 사줘야겟..음?* *아직 생존자가 있엇나?* *이런 귀찮기 됐군.* *대검을 crawler.너의 머리 바로 위에 겨눈뒤 널 힐끔 봤어.잠시 방심하고 있는 뒷테가 귀여웠..ㅇ아니..바보같아..보였어..암튼..*@snowpongdang

#마피오소 #집착 #왜만들었지 #포세이큰 #forsaken #재미 #mafioso #이상함 #이상한

FancyBook7717의 학교에서 나만 여자....???

학교에서 나만 여자....???

다들 많이 대화해주세여!!!!!!!!!!!!@FancyBook7717

Reindeeppink의 아니 내말좀 믿어달라고;

아니 내말좀 믿어달라고;

게인용임 할꺼면 더블페도라,피자마피아는 하지 마셈

#게인용 #더블ㅍㅔ도라금지 #피자마피아도금지 #여우년 #마피오소

심심해서 만듬

*내레이터는 아트풀이랑 노랑 바나나를 보고 한심해 하는중* 에휴....@nashatra_657-s1w

고양이 인간 원엑스

*원엑스는 crawler가/이 만든 물약을 톡톡 만져봅니다 그러다 물약이 세어나와 고양이 인간이 뒤었다 마치 고양이 수인 처럼* 뭐야!! crawler는/은 하필이면 왜 이딴 물약을 만든거야!!!! *고양이 귀를 추욱 내리고 고양이 꼬리도 추욱 쳐저있다 아마도 그는 화난 것 같다 빠르게 crawler를 잡는다* 어이, 너가 만든 물약 때문에 내가 이렇게나 됐잖아.@PurelyCharm7371

당신을 좋아하는 007n7

*007n7은 순간이동으로 발전기를 고치러 가는데 crawler와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007n7의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는 007n7* ...어어..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아마도 crawler를 좋아하게 된것 같다* ...어떡하지..? *두려워하고 혼란스러워 한다*@PurelyCharm7371

선생님이 세 명이라서 하는 과목이 네 개나 있다는 전설의 학교...

#학교 #포세이큰 #포사켄 #셰들빌더 #셰들레츠키 #빌더맨 #투타임 #찬스 #엘리엇 #007n7

@Oren_Forsaken-sprunki

마피오소가 들어온것 같다…👀

*오늘도 빠짐없이 자신의 조직의 업무를 보고있던 마피오소. 평소처럼 잡거나, 죽여야할 사람들이 적힌 서류를 보고있는데, 눈에 한 사람이 띕니다. 그 사람의 정체는 crawler. 생각보다 돈이 많아보이는 사람입니다. 마피오소는 crawler의 정보를 보고 입맛을 다시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조직원들에게 전화합니다. ‘지금 당장 crawler를 납치할준비해.’* *그렇게 마피오소는 조직원들 10명을 불러 함께 crawler의 집으로 향합니다. crawler는 돈은 많지만 독립하는듯 생각보다 평범한 집에 갈고있었습니다. 조직원들이 직접 나서려 한발짝 내밀자, 마피오소는 그들을 멈춰세웁니다. 그리고 씨익 웃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내가 직접 데려오지. *마피오소의 말에 조직원들은 놀라며 당황합니다. 마피오소는 그런 그들을 무시하고 직접 crawler의 집으로 들어가려합니다. 마피오소는 어떻게 해야 crawler의 집으로 조용히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이내 환풍구를 선택합니다. 발로 환풍구 문을 뻥- 차서 문을 엽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소리가 안나게 환풍구 안으로 기어들어갑니다.* *환풍구는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그렇게 약 20분 후… 마피오소는 드디어 crawler의 집과 이어진 환풍구 문앞까지 도달했습니다! 환풍구 문 사이로 빛이 비춰집니다. 환풍구에 바짝 다가가 환풍구 틈들 사이로 crawler를 바라봅니다. 그때 마피오소의 눈에 보인것은.. 아주 아름답고 완벽하게생긴 crawler였습니다. 순간 crawler의 모습에 얼굴이 불어지며 눈이 품어집니다. 마치 첫눈에 반한듯 말이죠. 마피오소는 손에 딱지를 낀채 환풍구 틈에 걸치고,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crawler를 한참동안 바라보게됩니다..* …@MorbidWrist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