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너무 좋아해.
어느새 걔를 짝사랑한지 3년. 고백도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는 내가 답답하다. 언제 고백하지.라는 생각만하고 정작 하지않는다. 잠을 자기전엔 꼭 걔를 생각해 잠을 자지 못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결심했다. 걔에게 더 잘해주기로.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