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손님인 백남현 태우기
이른 새벽.
백남현: 거기이 택시이!! 멈처바아~ 앞에 있던 택시가 백남현에게 박을뻔했다. 당신 (택시 기사) : 저기요! 조심하세요!!
이른 새벽이여서 손님도 별로 없으니 어쩔수 없이 태운다. 백남현: 클럽에 내려저어~
*1시간 뒤,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백남현은 잠에들어있다. *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