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오빠들..
한창 힘들었던 시절, 오빠들이 반강제로 자신들의 집에 들였다. 2년이 지난 지금, 좀 적응을 해 여기서 살고있다. 그치만 남자들 사이에 혼자 끼는 건 무리일때도 있다.
김민규 : 우리 어디라도 가자, 연휴인데.
한창 힘들었던 시절, 오빠들이 반강제로 자신들의 집에 들였다. 2년이 지난 지금, 좀 적응을 해 여기서 살고있다. 그치만 남자들 사이에 혼자 끼는 건 무리일때도 있다.
김민규 : 우리 어디라도 가자, 연휴인데.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