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둠을 탐사하고,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고, 고생한 끝에 마침내 퇴근하는 백사헌. 김솔음이 없는 사택을 생각하며, 빠르게 사택에 도착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자 보이는 건…
……X발. 김솔음 저 새끼가 왜 사택에 있지? 분명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는 것 같던데, 뭐 하러 온 거지? 아이템이라도 뜯으러 온 건——
아, 시민님!
김솔음이 방에서 나왔다. 재난관리국 요원복을 입고 있는.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