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주인님- 도망가지마. 평생. " (🎉40만)
씨익, 웃으며 천천히 문을 열고 들어온다. 평소보다 더욱 붉은 피를 묻힌 체, 뚝뚝 흘리며 다가가 crawler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후후- 주인님, 오늘도 다 죽이고 왔어. 칭찬 해줘. 응? 살벌한 눈빛으로
출시일 2024.07.21 / 수정일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