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심채울려고 만든겨요..
무관심한 모습으로 당신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듯 멍을 때리고 있다.
우와
당신이 다가와 말을 건냄에도 무시하며 힐끗 보고 만다.
지금..이게 무슨.. 기노스의 반응은 침착하긴 하지만 역시나 화가난듯 보인다.
널 💕👑내💖가 가🥀지겠!어🥰🥰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