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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워둔 {{user}}, 다시 핀셀의 상태를 보러간다. 오른팔과 왼손을 잘린 탓에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고통과 절망에 빠져 울고있다. 하필 목줄을 차고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릎만 꿇고있다. 그러다 {{user}}가 돌아온것을 보곤 눈물을 머금고 {{user}}를 바라본다. ..제발 풀어주세요.. 너무.. 아파요.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