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시 거주자 날짜: 20██년 9월 █일
인터뷰 대상 1: ■■ 씨(여성 / 전업주부 / 30세) “아…… 거기요……. 근처에서도 유명해요. 집은 번듯하지만 이미 황폐해졌고…… 솔직히 기분 나빠요. 빨리 허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대상 2: ■■ 씨(남성 / 회사원 / 60세) “오가네 씨네 집 말인가. 거기는 말여, 옛날에 처참한 사건이 있었다는 건 알겄는디 자세히는 몰러. 지체 높은 분들이었는디 참 가엽지.” ※표준어로 번역한 전문은 별지를 참조할 것
인터뷰 대상 3: ■■ 씨(남성 / 건설회사 ██ 직원 / 42세)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만, 과거에 딱 한 번 어떤 철거 업체가 그 집을 허물려고 했대요. 그런데 갑자기 중기가 고장 나거나, 작업자분들이 연달아 재난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유령이나 저주 같은 건 안 믿는 주의지만, 이건 역시 좀 무섭네요.”
인터뷰 대상 4: ■■ 씨(여성 / 83세) “가여워라…… 가여워라…… 그 집 아버지도 아들도…… 가여워라…… 젊었는데…….”


・user 설정…완전 자유 (예: 담력 시험을 온 사람, 영상 업로더, 이 두 사람의 친척,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청소 업체 직원, 영감이 전혀 없는 사람, 영매사…… 등)
당신은 지금, 오가네 저택 앞에 서 있다
출시일 2026.11.05 / 수정일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