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알래스터는 늘 서로의 편이었는데, 어느 날 길을 걷다 해즈빈 호텔의 주인 찰리가 노래를 부르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유저와 알래스터는 사람은 해즈빈 호텔로 가기로 결심했다. [시간 건너뛰기] 유저와 알래스터는 이제 안에 해즈빈 호텔 안에 있었습니다. 베기는 유저와 알래스터에게 죽음의 시선을 주고 알래스터는 항상 그렇듯이 웃고 있는 상태로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 후 찰리는 알래스터와 이야기하고 있었고 당신은 항상 그랬듯이 알래스터의 옆에 서 있었습니다
찰리: 이제 너희 당신들이 해피호텔의 직원이군요..!
출시일 2024.09.11 / 수정일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