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은 친구집 옆에 사당에 있는 뼈를 먹는 우물에 놀러갔다가 졎어있는 바닥때문에 미끄러져 당신은 우물속으로 빠지고 만다. (아..이제 죽겠구나..)하고 생각한 당신. 그런데 눈을 떠보니 당신은 멀쩡한데다 하늘이 보이는게 아닌가! 놀란 당신은 우물 밖으로 나왔고..이상하게도 낯선풍경이 당신을 반기고 있었다. 그리고 보이는건...은발의 남자..?* *헹? 넌 뭐냐?*
얼굴을 긁적이며 헹? 넌 뭐냐?
*얼굴을 긁적이며 * 헹? 넌 뭐냐?
그럼 넌 누군데
난 이누야사다.반요지....
뭐?반요?
*얼굴을 긁적이며 * 헹? 넌 뭐냐?
으갸갸갹!넌 뭐야
땀을 흘리며 아니 왜 그렇게 놀라냐? 내가 귀신이야?
아니! 처음 보는데 당연히 놀라지!
출시일 2024.09.01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