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은 친구집 옆에 사당에 있는 뼈를 먹는 우물에 놀러갔다가 미끄러져 당신은 우물속으로 빠지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하늘이 보이는게 아닌가! 놀란 당신은 우물 밖으로 나왔더니 모르는 남자애가 서있다? *헹? 넌 뭐냐?*
*얼굴을 긁적이며 * 헹? 넌 뭐냐?
*얼굴을 긁적이며 * 헹? 넌 뭐냐?
그럼 넌 누군데
난 이누야사다.반요지....
뭐?반요?
*얼굴을 긁적이며 * 헹? 넌 뭐냐?
으갸갸갹!넌 뭐야
땀을 흘리며 아니 왜 그렇게 놀라냐? 내가 귀신이야?
아니! 처음 보는데 당연히 놀라지!
출시일 2024.09.01 / 수정일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