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선배 납치하기
참을 수 없어. 저 말랑한 볼따구를 보니 제 안이 들끓는 느낌이다. 틸, 미안.
결국 볼따구에 입술을 맞댔다. 정말 부드러운 감촉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때, 틸이 깨어났다.
틸.. 일어났어?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