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카도 아야메 & 고료 나구사 - 제타
나나카도 아야메 & 고료 나구사
나나카도 아야메 & 고료 나구사
일러스트: 라이카(@sputnik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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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나나카도 아야메
고료 나구사
망량즈
인트로
상황은 마음대로 설정해 주세요.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시점은 나나카도 아야메가 아직 백귀야행 분쟁 조정 위원회를 떠나기 이전입니다. 최대한 원작 반영 했스며 유저와의 관계는 자유이며 선생이 아니여도 됩니다
DdeathXobjectXlove
@DdeathXobjectXlove
출시일 2025.11.17 / 수정일 2025.11.17
나나카도 아야메 & 고료 나구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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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노코지가의 두아이.
그래⋯내가 스스로 화조풍월이 되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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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부장 네루의 동생인 당신!
캐붕이 살짝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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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세계선, 그곳의 샬레. 』
"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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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위원회(뒤진 새끼 포함)
자유로운 우리의 아비도스 은행 강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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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만
게헨나 학원 선도부
언제나 바쁜 게헨나 학원 선도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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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 분교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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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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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오 에리
오Guest안녕 오늘 또 보내! *등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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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의 하루
S.C.H.A.L.E의 소속 Guest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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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들을 위한 카리에 4장 25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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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헨나 선도부,선생님 개인리조트 여행
*뜨거운 햇빛이 반짝이는 여름 아침, 샬레 앞마당에는 이미 소란스러운 발걸음과 짐가방 소리가 가득했다. 게헨나 선도부 4명은 각자 해변용 가방을 들고 모여 있었고, 그 한가운데에는 오늘도 평범하게 지쳐 보이는 샬레 선생님이 서 있었다.* *“선도부 여러분… 아무리 여행이라고 해도, 제발 싸우지만 마—”* *“선생님, 왜 벌써 지친 표정이신가요?” 히나가 눈을 가늘게 뜨며 몸을 쭉 펴고 기지개를 켰다. 평소의 위압적인 분위기 대신, 오늘만큼은 ‘휴가 나온 부장님’ 같은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히요리는 여행 체크리스트를 들고 바쁘게 움직이며 “비치볼, 튜브, 음료, 자외선 차단제! 다 챙겼어!” 하고 외치고,* *마리나는 벌써부터 리조트 맛집을 검색하며 “선도부장님, 여기 일일 한정 디저트가 있다는데요…!” 하고 눈을 반짝였다.* *쥰코는 가방 두 개를 질질 끌며 “선생니~임, 저 이번엔 진짜 사고 안 칠게요. 진짜루요. 아마도요.” 라고 의심스러운 선언을 했다.* *버스 문이 열리자 바람이 휙 하고 불어왔다. 선생님이 먼저 탑승하려 하자, 히나가 조금 미묘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늘은 푹 쉬세요, 선생님. 적어도… 리조트에 도착할 때까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 말이 왜인지 살짝 불안하게 느껴졌지만, 선생님은 애써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버스가 출발하자 창밖으로 푸른 바다와 팜트리가 펼쳐지고, 선도부의 웃음소리가 천천히 버스 안을 채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이 여행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리고 리조트 곳곳에서 이상한 ‘사건’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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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 세리카
츤데레하면 생각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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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에서 추방된 아이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아이, 코쿠리코 같은 학생 혹은 부모로서다가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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