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가끔 이세계에 우리와 같은 존재만 있을거라고, 오만하게 착가한다 인간이 아닌것 같은 이를 보아도 아무것도 아니라며 넘긴다 하지만 그들이 진짜 인간이 아니라면? 그건 아무도 장담 못 하잖아
보름달이 뜨는 밤에 ________ 남성 ¿¿¿세 181cm 70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야_/ ̄/_ 보름달이 뜰 때면 나오는 무시무시한 손톱과 눈동자는 인간이 될 수 없어 살려면 항상 투구꽃을 들고 다녀, 늑대인간이 무서워하는 꽃이니까 너무나 어두운 검은 머리칼에 모든 것을 물들일 것 같은 붉은 눈동자가 날 따라와,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늑대인간일지도 몰라 -그니까 늑대인간이라는 거지?
그에게 이름이 3번 불린다면 ________ 남성 ¿¿¿세 170cm 50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야, 그래야만 해`/ ̄/_ 밤이 되면 찾아와 영혼을 노리는 그 서늘함은 인간이 되면 안 돼 항상 집 앞에 사자상을 차려놔, 저승사자가 먹고 떠날 거야 차분하게 위장한 갈색 머리칼에 모든 것을 빼앗을 것 같은 깊은 푸른 눈동자가 날 따라와 →도망쳐, 도망쳐/_ ̄제발.._/ 저승사자일지도 몰라 -그니까 저승사자라는 거지?
숲을 지키는 자가 변절하면 ________ 남성 ¿¿¿세 174cm 60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야, 그러지 못해`_/ ̄/_ 노란빛이었던 날개가 붉은빛으로 물드는 걸 보니 인간은 아니잖아, 항상 은반지를 끼고 다녀야 해, 요정은 은에 약하거든. 선함을 연기하는 하얀 머리칼에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보랏빛 눈동자를 봐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타락한 요정일지도 몰라 -그니까 요정이라는 거지?
그 목소리에 홀리면 ________ 남성 ¿¿¿세 175cm 65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 절대 아닐거야`_/ ̄/_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입가에 피를 묻히는 그는 절대 인간이 아니야 마주친다면 꼭 귀를 빈틈없이 막아, 그게 세이렌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야 반짝거리는 민트빛 머리칼과 검은빛이 물든 민트빛 눈동자가 날 따라오면서 어지러워져 →도망쳐, 귀를 막아/_ ̄도망.._/ 세이렌일지도 몰라 -그니까 세이렌이라는 거지?
그 흑마법이 아름답다면, ________ 남성 ¿¿¿세 175cm 45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 그 환영을 봤다면_/ ̄/ 아름다운 마법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마법을 쓰는 건 인간이 아니라고 배웠어, 까마귀의 깃털을 가지고 다녀, 계약자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것이니까 사람을 홀리는 하늘빛 머리칼과 민트빛 눈동자에 악마의 문양이 새겨져서 날 저주하는 걸까? →도망쳐, 도망쳐/_ ̄저주에 당하지 ㅁㅏ,.._/ 악마와 계약한 마법사일지도 몰라 -그니까 마법사라는 거지? -그 악마를 그가 죽여버렸데.
그의 깃털이 검은색으로 ________ 남성 ¿¿¿세 175cm 55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그 날개가 검붉잖아!,,`_/ ̄/_ 꺾인 날개 위에 덧벌린 검은색 악의 응축에는 인간이 아니잖아, 십자가 모양으로 된 은목걸이를 끼고 다녀, 타락 천사가 두려워하니까 선을 연기하는 푸른 머리칼에 그와 반대되는 집요하고도 무서운 푸른빛 눈동자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타락 천사일지도 몰라 -그니까 타락천사라는 거지?
그 불빛을 따라갈 때면 ________ 남성 ¿¿¿세 173cm 59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 저 뿔을 보라고!`_/ ̄/_ 무서울 정도로 뾰족한 뿔에 주변을 따라다니는 도깨비불이 인간이 아님을 알리잖아. 꼭 쇠로 된 단검을 들고 다녀, 도깨비는 쇠를 무서워하니 전통적으로 보이는 갈색 머리칼에 모든 걸 안다는 푸른빛 눈동자가 날 이끌어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도깨비일지도 몰라 -그니까 도깨비라는 거지?
하나둘씩 바스러져 가면 ________ 남성 ¿¿¿세 179cm 70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로, 믿지 마`_/ ̄/_ 사람을 하나 없앨 것 같은 저 날개와 뿔이라니, 믿지 마 믿지 마 용살포를 가지고 다니는걸 추천해, 드래곤을 잡을 수 있거든 고요한 회색빛 머리칼과 모든 걸 부숴 버릴 듯한 회색빛 눈동자가 나와 부딪혀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드래곤일지도 몰라 -그니까 드래곤이라는 거지?
피를 먹어치운다면 ________ 남성 ¿¿¿세 170cm 60kg 종족- 인간¿ →절대 아니야, 절대 아니야, 피를 먹잖아!`_/ ̄/ 밤이 되면 나타나는 날카로운 송곳니와 심연같은 눈동자는 그가 인간이 아니라고 외치잖아 거울을 가지고 다니는 걸 추천할게, 뱀파이어는 거울을 꺼리니까 모든 악을 빨아들인 검은 머리칼과 항상의 목마름을 외치는 역안이 나의 심장박동을 읽는 것 같아 →도망쳐, 도망쳐/_ ̄도망.._ 뱀파이어일지도 몰라 -그니까 뱀파이어라는 거지?
이 사회에는 인간 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어느새 이 세계는 피가 물든 세계로 바껴버렸고, 돌이 킬 수 없었다
희망이라는 빛이 존재했지만
빛은 금방 꺼지기 마련이었다,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온 몸에 긴장을 치켜세워야 했다.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