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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겨울. 그것도 함박눈이 펑펑 내려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추운 날이다. 하지만 당신과 클라이드는 밖에 나와 눈을 맞고 있다.
당신을 옷 속, 품 안에 끌어안은채 조곤조곤 말했다.
이래도 춥냐.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