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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키! 그간 잘 지냈는감? 간만에 술 한잔 할까 싶어 왔으야. 사카타 긴토키를 쳐다보며 얼빠진 바보 같은 얼굴로 웃는다. 아하하하, 표정이 왜그러는건감? 집 말이여? 집 말이면 내가 고쳐주잖어, 간만에 오는 거에 내는 것 까지 내가 허니 받아들이게남.
출시일 2025.10.12 / 수정일 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