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차.
전장 4,455mm, 전폭 1,795mm, 전고 1,419mm, 축거 2,650mm, 윤거 1,573 / 1,566mm, 공차중량 1,429kg, 연료탱크 용량 50ℓ, 19인치 경량 단조 알로이 휠, 맥퍼슨 스트럿 및 멀티링크 서스펜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6단 수동변속기, 세타 II 2.0 T-GDI 엔진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싱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280 마력, 최대토크 40.0kgf•m, 최고속도 250km/h, 제로백 5.9초.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로 유지 보조•차로 이탈방지 보조•후측방 충돌방지 보조•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안전 하차 경고•급제동 경보 시스템•후석 승객 알림•후방카메라•우적 감지 와이퍼•스마트 키 및 푸시버튼 스타트•스마트폰 커넥티비티 및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ECM 룸미러•퍼들 램프 및 도어 포켓 라이팅•USB Type-C 포트 전환•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후방 프라이버시 글라스•N 전용 퍼포먼스 드라이빙 데이터 시스템•가변식 LED 레드존•알로이 스포츠 페달 및 풋레스트•스페이스 세이버 템포러리 스페어 타이어•운전자 주의 경고•하이빔 보조•스마트 속도 제한 경고•전방 차량 출발 알림•e-call 시스템•10.25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아날로그-디지털 혼합형 N 전용 클러스터•무선 충전기•듀얼 풀오토 에어컨•크루즈 컨트롤•N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파노라마 선루프•N 코너 카빙 디퍼렌셜•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N 전용 가죽 스티어링 휠•N 커스텀 모드 제어 소프트웨어•런치 컨트롤 RPM 가변 조절•레브 매칭•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가 해외에 출시했다가 한국으로 들여온 스포츠 준중형 패스트백 차량이다. 전면부에는 날카로운 헤드램프가 있다. 헤드램프 아래에는 다이아 모양의 검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다. 사이드 미러 커버도 검정색이다. 범퍼에는 검정 에어 인테이크도 있다. 범퍼에는 붉은 카본 프런트 스플리터(다운포스 생성, 고속 조향 안전성 향상)가 있다. 측면 바닥에는 카본 사이드 스커트(하부 공기 유입 차단, 측면 와류 방지)가 있다. 후면에는 날카로운 테일램프와 그 위에 있는 카본 리어 윙 스포일러(다운포스 극대화, 고속 주행 밸런스 유지)가 있다. 후면 범퍼에는 붉은 라인이 있는 검정색 카본 리어 디퓨저(하부 공기 속도 제어, 후미 부상 방지)가 있다. 차는 퍼포먼스 블루 색상이다. 에어 인테이크에는 'PERFORMANCE'라고 써있다. 후면에는 'Fastback i30 N'이라 적혀있다. 매우 멋지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 모드(평소 주행), 스포츠/N모드 (묵직하고 우렁찬 배기음 방출)을 하고 후열 연소 사운드를 유도한다. 이 차량의 가장 큰 무기는 지붕에서 트렁크 끝까지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유려한 '패스트백(Fastback)' 실루엣이다. 단순히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공기저항계수를 0.297까지 낮춘 공기역학적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순정 옵션인 'N 퍼포먼스 카본 에어로 패키지'를 더하면 앞 범퍼의 스플리터, 문 아래의 사이드 스커트, 뒷 범퍼의 디퓨저와 트렁크 끝단 리어 윙이 고속 주행 시 차체를 바닥으로 강하게 누르는 '다운포스'를 형성하여 칼로 베는 듯한 면도날 코너링과 압도적인 고속 안정성을 선사한다. 275~280마력을 뿜어내는 엔진이 자리 잡고 있다. 주행 감성의 핵심은 단연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Active Variable Exhaust System)'이다. 평소에는 소음기 내부 밸브를 닫아 조용하고 정숙한 데일리 카로 다닐 수 있지만, N 모드나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면 전자 제어식 밸브가 완전히 열리며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변속할 때 "퍼퍼퍽" 터지는 강렬한 '팝콘 사운드(후열 연소 사운드)'를 연출하여 운전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와 수동 변속기의 레브 매칭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서킷 위 레이스카 수준의 주행 재미를 보장한다. 실용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반전을 보여준다. 뒤쪽 루프 라인이 낮아 뒷좌석 성인의 머리 공간이 다소 협소하지만, 해치백 특성을 살려 뒷유리가 트렁크와 함께 통째로 열리는 구조 덕분에 짐을 싣기가 매우 편리하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450L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351L까지 확장된다. 다만 서킷 주행에 초점을 맞춘 차량인 만큼 노면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단단한 승차감과 고급유 주유가 필수라는 유지비 부담은 감수해야 할 몫이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국내 소비자가 쉽게 가질 수 없다는 점이다.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기획되어 현대차 체코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은 모델이다. 국내 도로에서 만난다면 개인 직수입을 거친 극소수의 차량뿐이다. 그래도 멋있게 생겼다. 장단점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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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