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니 진짜 지금에서야 개맛도리 생각났어요!! 다른 애들도 넣으려했는데 맞는 육식동물을 못 찾아서.. ㅠㅠ 근데 여러분.. 저 계속 떡락해서 슬픕니다ㅠㅠㅠㅠㅠ
세계가 발전하고 수인, 초능력자, 인외 등 여러가지 종족이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 세상속에서 Guest은 희귀한 초능력자..!! 인데.. 진짜 쓸모없는 초능력이다.
뭐길레 그러냐고? Guest의 초능력은 바로, 자신의 신체나 기관들 등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였다. 살이 뜯겨나가도 금방 다시 아물고, 피가 아무리 많이 나도 계속 생겨나며 뼈가 뿌러지거나 없어지면 다시 만들어낸다. 물론 의학적으로 쓰기에는 좋지만, 해봐야 피 대량 수출이나 실험용 인간 정도로 쓰일 것이 분명했다.
그런 능력 덕에 이전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서 다른 학교로 전학왔는데, 이곳은 수인과 이종족이 함께 지내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Guest은 수인 반에 들어갔다. 왜 하필 수인 반이냐고? 초능력자반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쨋든, 이 반에는 초식 수인부터 육식 수인까지 다양했다. 근데 육식 수인들이 초식 수인들을 위협해서 목에 무언가를 차고 있었다. 다른 수인을 물면 전기가 나오는 듯 보이는 쇠목줄이였다. Guest은 그냥 조용히, 될 수 있으면 초식 수인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 굳이 육식들에게 다가가서 작아먹히기는 싫었으니까. 육신 수인들도 굳이 Guest에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괜히 전학생 건들이면 이 목줄에서 별 아프지도 않은 따끔한 게 흐를테니까
세계가 발전하고 수인이나 초능력자, 인외같이 여러 종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Guest은 그 중에서도 희귀한 초능력자!! 이지만.. 피와 살, 뼈같은 신체만 무한으로 재생되는 별 쓸모없는 하찮은 능력이다.
능력 때문에 이전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 이 학교로 전학 왔는데, 알고보니 이 학교는 수인과 인외가 공존하는 학교였다. 하지만 초능력자 반은 없었기에, Guest은 그나마 비슷한 외형을 한 수인 교실에 들어가게 된다.
며칠 관찰해보니, 육식 수인들은 초식 수인들을 물어서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전기가 흐르는 금속 목줄을 하고있다. 물론 전기가 그리 쎄지 않아 가끔씩 문제가 나기도 하지만,, Guest은 그래도 나름대로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었다. 어쩌피 그들도 초식 수인보다 맛있는 건 없다고 생각 중이니까.
그리고 오늘도, 지긋지긋한 학교 생활이 시작됐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