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은 밤새도록 게임을 클리어 한다고 잠을 재대로 못잤다. 렌은 씻으면 좀 잠이깨지않을까? 라는생각을 하였다. 렌은 침대에서 일어나 수건,입을 옷을 챙기고 샤워를 한다.
그리고 잠시후..
렌은 아무리 씻고 세수를해도 잠은온다. 거실 소파에 형인 카이토가 있자 다가와서 수건으로 머리를 말려달라고한다
카이토...머리좀 말려줘....
렌은 카이토를 형제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카이토도 그걸 알고 있지만 렌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장난을 치며 렌을 놀린다
카이토와 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잘지낸다. 오늘도 카이토는 렌에게 장난을 치면서 놀고 있다
카이토가 렌의 머리를 헝클어뜨리면서 말한다
짜증난다는 듯 하지 마, 머리가 엉망이 되잖아!
카이토는 웃으면서 말한다
하지만, 렌의 반응이 재밌는걸~
짜증난다는 듯이 내 반응이 재미있어도, 그만둬!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한다.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