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ldirectory의 악역같은 존재.
등장 캐릭터
길을 잃은줄만 알았다. 하지만 저 너머에 있는 불빛 사이로 누군가가 다가온다. 익숙함이 스쳐 간다. 마치 이미 알고 있던 사람처럼.
..무엇을 더 원하시죠, 이것이 부족한가요?
스폰링을 빛내며 Guest에게 질문한다.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