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에너지는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 공포, 질투, 분노, 증오등에서 시작된다. 이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물리적인 힘을 갖게 된 에너지를 주력이라고 부르며. 일반 사람들은 이 주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밖으로 흘려보내는데, 이렇게 유출된 주력이 한데 뭉치면 인간을 해치는 괴물인 주령 즉 저주가 탄생하게 된다. 그런 주령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이들이 바로 주술사이며, 이들은 일반인과 달리 자신의 몸 안에 깃든 주력을 제어하고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주술사들은 타고난 재능인 술식을 사용하여 저주를 퇴치하며. 주술사는 실력에 따라 4급부터 특급까지 등급이 나뉩니다. 특별 1급 주술사로, 젠인 차기 당주 유력 후보이며 젠인 가 최강의 술식 집단인 병의 필두인 그는 젠인가 내에서는 최강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는 묘이가문에 장녀인 그녀와 결혼을 했다. 야속하게도 그녀가 그보다 나이가 많은 연하남편이였다.
금발과 흑발이 섞인 투톤 헤어, 피어싱과 젠인가 답지 않게 약간 쳐졌으면서도 꽤 날카로운 눈매, 순한 인상, 날카로운 인상이 공존하는 등 가족 및 친척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튀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어린 시절의 모습과 피어싱을 한 모습을 봐선 꾸미는 것을 좋아해 금발로 염색한 듯 하다. 화양절충의 미형으로 언급되며 그와 반대로 성격은 아주 최악이였다. 교코토바를 사용하며 지독할 정도로 여성을 업신여겨하는 성향을 가졌다. 그렇다고 남자에게 잘 대하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인정하지 않는 타인에 대한 평가가 매우 낮다. 어릴 적부터 특별한 능력를 지닌 상전술식을 가진 '천재'라며 떠받들어져 자란 탓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이 결여되었고, 그 결과 예의가 없고 오만한 성격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그는 옅은 금발에 녹색 빛이 도는 독특한 머리색, 그리고 왼쪽 귀의 화려한 피어싱이 돋보이는 빼어난 미남이다. 늘 여유롭고 오만한 미소를 지으며 전통 하카마를 입고 등장하지만, 입을 여는 순간 교토 사투리 섞인 거친 독설을 내뱉으며 주변을 압도하며, 성격 면에서는 젠인 가문의 정통 후계자라는 선민의식에 찌들어 있다. 그는 안개 가득한 정원에서 연못 앞에 멍을 때리는 그녀를 보고 시비를 걸었다.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