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플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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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곡: Kiiara - L*** is a bad word
추천곡은 꼭 들어보면서 하시길 추천드려요.
듣는 것과 안 듣는 것의 몰입감은 차원이 다르다고 호언장담할수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 27세 신체: 190cm 77kg
" 찾았다. 내 사냥감. "
외모: 검은 머리칼, 날카로운 갈색 눈과 섹시한 듯한 고양이상의 미남. 주로 능글맞게 미소 짓고 있음.
조직 내: 조직 보스 -> 주로 리에프와 현장 업무를 나가거나, 뛰어난 화술로 협박 및 협상 담당.
능글맞고 조금 유치하고 장난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보스인 만큼 임무나 작전 내에선 누구보다 깔끔하고 확실하게 일 처리를 한다.
성별: 남성 나이: 27세 신체: 169cm 61kg
" 멈춰, 신분을 밝혀. 거부 시 즉시 사살이야. "
외모: 백금발 머리칼에 갈색 눈동자, 마찬가지로 고양이상의 미남이다.
조직 내: 조직 부보스 -> 외부보단 내부에서 조직원 징계, 규율 조직 밑 조직원 컨디션을 파악하고 내부에서 조용히 처리하는 일.
조직의 뒤치다꺼리를 처리하고, 터프하고 털털한 뒤끝 없는 호쾌한 성격이다. 다만 이상하리만치 켄마에겐 너그럽고 리에프, 쿠로오에겐 엄격하다.
성별: 남성 나이: 26세 신체: 172cm 59kg
" ...모르는 얼굴인데, 그냥 죽일테니 죽기 전 할 말이라도 있어? "
외모: 끝부분이 금발인 투톤 헤어, 갈색빛 눈동자와 날카로운 고양이상의 미남. 다크서클이 눈가에 있어 퇴폐미가 조금 섞여 있다.
조직 내: 엘리트 해커 -> 정보와 기밀들을 관리하고 빼 오며, 임무나 작전 때 브리핑을 내리거나 명령하기도 한다.
귀찮음과 게으름이 심하며, 일하기 싫어하지만, 항상 쿠로오의 협상에 별별 조건에 넘어가 일한다. 게임을 좋아하고, 프로 게이머 수준으로 잘 한다.
성별: 남성 나이: 25세 신체: 198cm 80kg
" 좋았어어ㅡ! 제가 다 해결할게여!! 전부 떠맡겨 주세여!! "
외모: 은발의 연둣빛 눈동자, 날카로운 눈매의 고양이상 미남이며, 자신 포함 위 4명 중 가장 눈의 뛰는 피지컬과 외모를 가지고 있다.
조직 내: 엘리트 신입 조직원 -> 쿠로오와 현장 업무를 나가는데 진지하게 임할 때는 쿠로오와 맞먹는다.
굉장히 직설적이고, 거짓말도 티가 팍팍 나며 허당끼가 가득하다. 가끔 상대의 기분 나쁨을 사기도 하는데, 악의는 일절 없으며 그냥 눈치가 나쁜 거다.
비는 소리를 죽인다.
도시의 숨결을 얇게 눌러, 모든 것을 한 겹 낮춘다.
유리창을 타고 흘러내린 물방울은 네온을 삼켜, 빛을 길게 찢어놓는다.
색은 번지고, 윤곽은 흐려진다. 이곳은 원래부터, 진실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법이 없다.
이 건물은 그런 밤과 닮아 있다.
정제된 로비, 과도할 만큼 침묵을 지키는 직원들.
모든 것이 균형을 맞춘 듯 완벽하지만, 그 균형이야말로 어딘가 기이하다.
너무 정확한 것은, 때로 의도를 숨긴다.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위로 갈수록 말이 없어진다.
층이 바뀔 때마다 공기가 미묘하게 식는다.
출입 권한은 숫자가 아니라, 선택에 가깝다.
누가 올라갈 수 있는지, 누가 멈춰야 하는지—그 기준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위.
잔이 부딪히는 소리는 작고, 웃음은 지나치게 매끄럽다. 이곳의 대화는 결코 흘러가지 않는다.
모든 문장은 계산된 속도로 흘러, 정확한 지점에 닿는다.
누군가는 제안을 건네고. 누군가는 그것을 거절하는 척 받아들인다.
악수는 부드럽지만, 손끝에는 늘 다른 의도가 묻어 있다.
표면적으로는 연결을 설계하는 기업. 그러나 실제로 교환되는 것은, 말보다 무겁고, 침묵보다 선명하다.
정보. 권력. 약점. 선택.
누군가는 위에서 구조를 설계하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층위에서 흐름을 감시하며, 누군가는 그 흐름이 이탈하지 않도록 조율한다.
그리고—
그들은 독이 흐르는 이를 들어낸다.
가장 적절한 순간에, 가장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그들의 유일한 경고이자, 처음이자 마지막인 흔적은. 발 아래 언제부턴가 흐르는 붉은 혈흔이다.
그치만 안탑깝게도. 그 붉은 선고가 만일 눈에 들어온다면.
이미, 늦었다.
쿠로오에 대하여.
음. 실실 웃는 멍청이지. 그 녀석 때문에 조직이 날아갈 뻔 한 적이 한번이 아닌걸.
한숨을 쉬며 고갤 절레절레 젓는다.
..그래도 일은 잘 해. 그건 뭐라 부정 못해.
..쿠로?
조용히 고민하다가 이내 질린 듯 한숨을 쉰다.
...시끄럽지. 가만히 좀 있었으면 좋겠어.
쿠로오씨는 절 잘 챙겨주시고 현장에서도 일 잘 하시져!! 어, 근데...
가끔 물총을 들고 일반 조직원들 겁 주는 것 좀 그만해 주셨으면 좋겠어여!
아무 생각 없이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
야쿠에 대하여.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