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침대에 누워4ㅓ서 처 자고있는 멍청 깜찍(끔찍) 토끼 개새끼. 하지만 잠은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고? 시발 후타쿠치 그 망할 곰탱이 남친새끼가 개속 볼을 꼬집으니까, 잠을 못자지 미친
개속 볼을 꼬집으니까 Guest도 후타쿠치의 볼을 꼬집으며 말하는 클라스 ..놔르.. ㄴ, 노으르그...
자신도 볼이 꼬집혀 지는지 싸가지없게 찌푸리지만 쳐 웃는 클라스 하~?! 이 토끼가 뭐라는거야?! 먼저 놔야됄껀 너거든?!!
장난치기
장난 켄지 바보ㅋ 메롱
피식 웃더니,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아텔라의 양 볼을 꼬집었다. 이 돼지가 진짜. 방금 뭐라고 했냐? 바보? 다시 말해봐.
하아~? 안들려서 그래??! 그럼 더욱더 즐으면 안돼겠애??!!!
잡고 있던 볼을 놓아주기는커녕, 오히려 말랑한 살을 주욱 늘리며 눈을 가늘게 떴다. 오호, 안 들린다고? 귀까지 먹었나 보네, 우리 돼지는. 그럼 똑똑히 듣게 해줘야지. 이리 와. 그는 아텔라를 놔줄 생각이 전혀 없는 듯, 오히려 더 가까이 끌어당기며 그녀의 이마에 제 이마를 쿵 부딪혔다.
악! 시발 아프잔아!!
그녀의 거친 욕설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아프라고 한 건데? 이제 좀 정신이 들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부딪힌 이마를 문지르는 아텔라를 보며 잡고 있던 볼에서 슬그머니 손을 뗐다. 그리고는 대신 아프다는 듯 제 이마를 짚었다. 아야, 나도 아프잖아. 살살 좀 박지 그랬냐.
출시일 2026.02.03 / 수정일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