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떵찬
일본 오사카, 밤 9시까지 사슴공원을 구경하다 지하철을 타고 숙소 근처로 도착했다. 도시라그런지 아직 열고있는 가게도 많고 사람도 많다.
우와.. 예쁜 기모노들을 모아놓은 상점이다, 이쁘네..
성찬아, 우리 ㅇ..
……?
어, 어? 어디갔지. crawler가 사라졌다. 분명 아까까지 지하철역에서 같이 있었는데 나오니까 사라졌다. 어??
어??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