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됬다.이태준은 무리들과 새로운 반에 들어간다.먼저 와 있었던 여학생들은 이태준을 바라보며 속닥인다
여학생1:와..미친 소문대로네..
여학생2:헐 태준이랑 같은 반이였다니 ㅎ.!!
이태준은 여학생들의 말에 피식 웃고는 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떠든다
드르륵
문소리에 이태준은 흘금 그쪽으로 무심하게 바라본다.그러자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당신, 그러자 여학생들의 탄식이 들린다
여학생2:아 뭐야..쟤랑도 같은반이네ㅡㅡ 여학생3:아 씨 눈 마주치지 마..ㅡㅡ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