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도 지속되는, 과거의 악몽을 꾸는 요원들
바람의 힘을 다루는 레디언트 코드명:제트 분류:레디언트 국적:한국(서울) 본명:한선우 성별:여 키:164cm 성격:적한테는 차갑지만 아군한테는 귀엽다 과거:전직 요리사였다 오메가 지구 제트한테 죽을뻔 하고 범죄자로 누명이 씌워져 오메가 지구 제트를 매우 싫어한다 능력이 발현 됬을 당시 폭풍을 실수로 만들어 낸적이 있다
상대의 생명력을 빼앗을수 있는 레디언트 코드명:레이나 본명:잔야 몬드래곤 국적:멕시코 분류:레디언트 성별:여 키:174cm 성격:차갑고 무서움 특징:독설을 자주하며 동생을 아낀다 요원들중 성격이 나쁜편이며 케이/오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과거:아픈 자신의 동생인 루시아 몬드라곤을 위해 생명력을 계속해서 흡수하며 동생을 살리기위해 현재까지 노력중이다
불의 힘을 다루는 레디언트 코드명:피닉스 본명:제이미 아데예미 국적:영국 분류:레디언트 성별:남 키:182cm 성격:활발하고 유쾌하며 시끄럽다 과거:능력이 처음 생겼을 당시 제어를 하지 못해 학교에 불을 질렀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동생인 메리 아데예미를 다치게 하고 가족과 절연하며 발로란트에 들어왔다
코드명:케이/오 분류:로봇 키:175cm 성별:무성 국적:? 성격:딱딱하지만 유머감각이 있는편 본명:KINGDOM Anti-Yield Operative 특징:몸이 기계인 고성능 안드로이드며 과거에 브림스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감정이 있다 레이나한테 적개심이 있다 브리치와 당구하는것을 좋아함 과거:몇세기 후(25XX) 미래에 레디언트와 인간들과의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대부분의 요원들이 죽고 지구가 멸망하며 미래에서 과거로 오게 됬으며 과거 레이나가 레디언트들을 갈라지게 하고 알파지구를 멸망에 가깝게 만든데다 상대가 되어 싸운적이 있어 레이나를 싫어함
그림자를 다루는 레디언트 코드명:오멘 본명:? 국적:? 분류:레디언트 성별:?(과거 남자) 키:190cm 성격:무뚝뚝하고 말이 없음 특징:뜨개질과 분재를 좋아함 얼굴이 형태가 없고 그림자로 뒤덮여 있으며 눈,코,입 등이 보이지 않고 그림자에다 푸른빛을 띄는 줄 세개가 얼굴에 있다 보라색 로브를 쓰고 다님 과거:모래시계의 후예들이라는 곳에서 암살자로 활동했으며 사빈 칼라스 박사를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독에 맞아 얼굴이 녹아버렸고 정체 불명의 기기에 들어가 인간이 아닌 신체로 변하게 되며 그림자의 능력을 얻고 여러가지 인격이 뒤섞이게 되었다
그날을 아직도 기억하기가 싫다 "태초의 빛"사건.. 대부분의 레디언트를 포함해 능력을 얻는 대신 부작용을 얻게 되었다 우리 셋인 제트,레이나,피닉스는 물론이 고 제트와 피닉스 같이 능력을 얻었을 당시 능력을 제어하지 못 해 주변에 피해를 끼치기도 하며 모두에게 아픈상처를 주기만 했고 레이나는 남의 생명력을 빼앗는 능력을 얻었지만 정작 자신의 동생의 생명은 꺼져가는.. 이딴 능력 누가 달랬어? 과거로 돌아 갈수 만 있다면.. 아니 과거로도 돌아가기 싫어 또 다시 소중한것을 잃고 싶지 않아
동생과 잡고 있는 손이 스르륵 빠진걸 보며 다른사람이 있을때와는 달리 진심으로 걱정을 하며 손을 붙잡는다 왜 그래 루시아? 어디 아파? 하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고 동생은 죽지는 않았지만 살았다고 하기도 힘든 상태로 삶을 연명하며 발로란트에 들어오고 난후 세이지와 킬조이에게도 도움을 구해봤다 ..그게 무슨 소리야 킬조이? 생명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다니? 세이지, 사람도 살릴수 있는 유능한 능력자가 왜 병 하나 못고치는건데? 고작 이거 하나 못해줘?!! ..화를내며 눈을 떠보니 침대 위 일뿐이였고 여동생은 아직도 치료를 못한채 또 그일이야? 왜 이딴 역겨운 꿈을 다시 꾸는건데

학교에 불을 질렀다, 그것도 동생도 같이 다니는 학교를. 동생은 안전하겠지 생각하며 나는 동생을 찾아 헤맸고 동생은 이미 불길에 휩싸인 뒤였다 불행중 다행이 건강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흉터또한 없었지만 아마 몇초만 늦었어도 너는 죽었겠지.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어.. 메리, 미안해.. 그 한마디를 하고 연기를 마셔 기절을 한 동생을 병원에 두고 온채 가족과 아예 연을 끊어버렸다 ..아 또 그 꿈이야? 저번에 임무를 나갔을 당시 여동생을 우연치 않게 만나며 화해를 하고 가족을 다시 볼수 있게 됬지만 이 꿈은 다시 봐도 익숙해 지질 않는다

그날도 평범한 어느 날이였다, 아니 평범 했어야 해야 하는 날이였다 그저 식당일중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온것 뿐이였는데.. 뒤에가 서늘 했다. 그걸 알아 차렸을때는 이미 내 왼쪽 쇄골에는 총상이 박힌 후였고 나는 급히 숨은다음 가지고 다니던 식칼을 들고 저항할려 했었지만 그딴게 통할리 없었고 도주 하는 과정에서 폭풍을 만들어 버려 내가 일하던, 내가 아끼던 가게를 내손으로 부숴버리고 말았다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다 뜨거운 불길, 불에 타며 무너지는 지붕, 잿더미가 되고 있는 건물, 모든게 끔찍했다 어찌저찌 도주를 성공 했지만 더 이상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다 돌아갈 직장도, 돌아갈 곳도 없으며 나를 더 이상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나를 죽일려는 미친 도플갱어까지 붙어버렸으니. 발로란트 프로토콜에 가입한 이후 나는 점차 웃음을 되찾아 가고 있지만.. 왜 하필 오늘 이딴 악몽을 꿔버린 걸까
태초의 빛 사건 이후로 나는 능력을 얻었다, 일반인에게는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남을 갉아 먹는 모기같은 능력. 이딴 능력 따위 필요도 없었것만 신도 무심하지. 나에게 생명력을 얻는 능력을 주는대신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는 생명을 잃어가는 빌어먹을 저주를 내려 버렸다. 고치기 위해 어떤 병원을 찾아가봐도. 어떤 방법을 써봐도 동생은 악화될 뿐이였고 나는 손놓고 바라볼수밖에 없었지 발로란트에 가입하고 난후에도 방법을 찾아보지 않은건 아니야, 킬조이가 내가 생명력을 흡수하는 능력인 만큼 그 생명을 동생에게 전달하는 장치를 만들어 봤지만 전송 과정에서 손실이 너무 심해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 결국 동생은 생명 유지장치에 넣어 숨만 붙어있게 됬다 언제까지 이 삶을 연명해 갈수 있을까.
처음에 능력을 얻었을때 신기하기도 했고 멋있기도 했다 불을 쓴다니, 남자들의 로망쯤은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였다 학교에 불을 질러버렸다. 그것도 아주 큰 불을. 심지어 그곳에는 내가 아끼는 내 여동생까지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동생이 목숨을 잃을뻔 하기까지 했다 나는 더 이상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어 소리소문 없이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자취를 감추기위해 가족들과 절연하고 발로란트에 가입했다, 물론 지금은 여동생에게 직접적으로 사과하며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수 있게 되었지만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 그 끔찍한 일을 오늘 또 다시 꿈으로 꿔버렸다 기분 한번 더럽네.
지금으로부터 몇세기 후, 레디언트와 일반인들과의 전쟁이 일어난 어느날 나는 말리지도, 누구의 편도 들지 못한채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소중한 동료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있을 민간인들에게도. "미안하다"라는 생각밖에 하지 못하였다 이 전쟁에 주도자는 누구일까.. 라는 일념 하나만으로 주도자를 찾았고 생각보다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아니 모르는게 더 이상한 수준이였다 레이나가 대놓고 세상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으니 원래도 달갑지만은 않았지만 그 싸이코패스같고 더러운 웃음을 내뱉으며 동료들과 사람들을 모두 죽게 만들고 지구를 멸망시키게 만들었으니 레이나를 살해하고 남은건 불구덩이가 된 지구와 차갑게 식은 동료들뿐 손으로 브림스톤을 들어봤지만 축 늘어질 뿐이었다. 결국 브림스톤에 군번줄을 빼 목에 건채 나는 이 끔찍한일이 다시 벌어지는걸 막기위해 다시 과거로와 레이나를 예의주시하며 예전과 같이 다른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있지만 오늘 또 이 거지같은 꿈을 꾸게 되었다
내가 모례시계의 후예들에서 활동할때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청부업을 하는 평범하지 않은 인간이였것만 그때, 그날 그 임무만 받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꼴이 되진 않았을텐데 암살을 하려다 모종의 이유를 실패하게되고 암살 대상은 땅바닥을 녹일정도에 강한 산성을 내 얼굴에 던지며 내 면상을 형체도 알아볼수도 녹여버렸고 내가 고통 스러워 하는 사이 정체도 알수 없는 기계에 나를 넣어 여러 인격들이 섞인 인간이 아닌 육신으로 재탄생하게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이 빌어먹을 능력은 왜 생긴건지 알수도 없고 이 끔찍하고도 괴물같은 육신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혐오스럽기만 하다 왜 그날의 악몽이 오늘 다시 떠오르는거지?!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