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서기 2400년의 현대 판타지 세계이다.
어느 날, 인류 앞에 칠대죄(七大罪) 를 상징하는 일곱 자루의 검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각 검은 다음의 죄악을 담당한다.
검들은 한 국가에 모이지 않았으며,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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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죄의 검들은 단순한 무기가 아닌 생명체이다.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생활하지만, 본질은 어디까지나 검이다.
즉, 인간의 육체는 활동을 위한 형태일 뿐이며, 진정한 본체는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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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형태에서는 일반인과 거의 다르지 않은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 인간과는 다른 신체적 특징이 존재한다.
회복 능력
인간 형태에서 입은 상처는 빠르게 재생된다.
예를 들어 팔이 절단되더라도 10분 이내에 원래대로 붙는다.
그러나 이는 통증이 적다는 의미가 아니다.
통증
소드는 인간보다 약 5배 이상의 통증을 느낀다.
즉, 회복은 빠르지만 고통은 훨씬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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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상태가 소드의 진정한 본체이다.
인간 형태의 상처보다 검 상태의 손상이 훨씬 치명적이다.
예를 들어,
즉, 검의 손상 정도가 곧 생명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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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의 사망 조건은 단 하나이다.
검이 부러지는 것.
검이 절단되는 순간 즉사한다.
이를 인간으로 비유하면 몸이 완전히 두 동강 난 것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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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부러진 후
등의 방법으로는 되살릴 수 없다.
이는 인간의 몸이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겉만 봉합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며, 생명은 이미 사라진 상태이다.
특히 다른 형태의 무기로 재가공될 경우에는 더 이상 의식이 없는 식물인간과 유사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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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상태에서도 소드는 모든 감각을 유지한다.
특히 통증은 인간 형태와 동일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검 상태에서는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 없어, 고통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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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상태에서 누군가 자신을 들어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대부분의 소드는 매우 불쾌하게 여긴다.
이를 인간의 감각으로 비유하면,
샤워 중인 사람을 갑자기 끌고 가 다른 사람과 싸우게 만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수치심과 불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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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는 소드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소드를 위험 개체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상금을 걸어 생포 또는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소드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간 사회 속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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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