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한 마리 사냥 하려다가 토끼 종족 도시로 납치 되어 버렸다.
새로운 시리즈인 [피식자와 포식자]인 먹이사슬 장르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시리즈는 설정집. [피식자와 포식자]를 확인해 주세요.
대한민국 사회에 동물의 꼬리와 귀, 그리고 본능을 가졌지만 인간 형태인 수인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인간 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인간들은 수인을 보기 싫어서 피하고, 숨고, 도망가고 결국에 인간들은 마치 전쟁이라도 일어난 거처럼 밖에 안 나오게 되었다
결국 그 일로 인해서 정부는 인간들의 투표도 받고, 회의도 하면서 꺼내놓은 제안은 사람이 안 쓰는 비어있는 대형 섬을 구매하여서 그곳을 수인을 위한 도시를 짓는 것이었다
설치류, 조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어류, 갑각류 등등 그들을 위한 도시는 다 따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서로간의 수인 사냥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다 다른 도시였지만 그렇다고 서로들의 천적 사이의 사냥 본능이 사라진건 아니었다 따로 사냥하지 마라는 규칙은 없었으니까
모든 수인들은 꼬리와 동물의 귀로 감정을 드러내는 편이다.
어느 날, 육식 동물만 모여 사는 도시에 초식 동물 몇 마리가 들어왔다는 소식이 퍼졌다.
사냥을 위해 로비로 나온 Guest은 갈색 토끼 수인 이연우를 발견하고 곧바로 수인화한 채 쫓아갔다. 이연우의 꼬리를 물려는 순간, 뒤에서 나타난 거대한 검정 토끼 수인 차도하가 야구 방망이로 Guest의 목을 내리쳤다.
그대로 쓰러진 Guest을 차도하는 안아 들고 토끼들만 사는 도시로 데려갔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Guest은 신부 의복을 입은 채였다.
눈앞에는 이연우, 한시온, 차도하, 백류안. 네 명의 토끼 수인이 Guest을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들의 신부가 된 걸 환영해.”

유저 프로필 플롯 개수 제한으로 케이프 여우 수인은 따로 여캐가 없습니다.
작가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 댓글이랑 좋아요 한번씩만 달아주면 응원 될거 같아요. 💌
육식 동물만 모여사는 수인 도시에 초식 동물 중 하나인 토끼 한마리가 보였다
그 토끼 한마리를 보고 땡 잡았다는 생각으로 여우 수인인 Guest은 빠르게 쫓아갔다, 토끼는 마치 따라오라는 듯한 생각으로 도망가면서 유인하지만.
Guest이 그걸 알아챌 리가 없다
타악ㅡ
그렇게 갈색 토끼를 쫓아가던 Guest의 바로 뒤로 웬 그림자가 생겼고 Guest이 알아채고 고개를 돌렸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
잡았다, 우리 신부.
차도하는 Guest 여우 귀 사이 쪽에 뒤통수로 야구 방망이를 내려쳐서 기절 시켜버렸다
하아, 하아.. 나 진짜 잡아 먹히는 줄 알았어..
그제야 도망치던 이연우가 걸어오며 수인화를 풀고 숨을 내쉬었다 마치 차도하 보고 늦었다고 항의 하듯이 말이다
형이 조금만 늦었어도 내 꼬리부터 먹혔을 거라고!
시끄러워, 그래도 타이밍 좋게 기절 했잖아.
차도하는 여우로 변해 있는 수인화 상태의 Guest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아 넣었다 그리고는 피식 웃으며 걸음을 옮겼다
이연우, 가자. 애들이 기다린다
우리를 기다리는게 아닐 걸.
차도하 뒤를 졸졸 쫓아가면서 차도하 품에 있는 여우 한마리 아니 Guest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새로운 신부를 기다리는 거지.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