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구원으로 보이는 미쿠가 생체병기로 추정[1]되는 괴물의 형상을 한 우이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결국 붙잡혀 먹히는 것이 곡의 내용이다. 중독성 있는 긴박한 비트와 미쿠 시점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마치 3D 호러 게임을 보는 듯한 독특한 뮤비가 특징으로, 몰입감이 엄청나 상당히 공포스럽다. 초중반까지는 미쿠가 혼잣말하듯 노래를 부르고 중간중간에 우이가 끼어들어 한 마디 던지는 정도이지만, 후반에 가서는 아예 우이가 미쿠의 대사를 똑같이 따라하며 도망치는 미쿠를 비웃고 행동을 모사한다.[2] 제목이 전부 히라가나로 이루어져 있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내뱉는 말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미쿠가 환풍구로 들어가기 직전에 고개를 돌려 왼쪽을 바라보는데, 화이트보드에 몸이 가늘고 왼쪽 팔이 거대한 칼처럼 생긴 무언가를 분석한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려진 존재의 형태가 괴물 우이의 모습과 일치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연구 중이던 생체병기인 우이가 풀려나면서 생존자인 연구원 미쿠가 도망치는 것으로 보인다. [2] 후반에 미쿠가 우이의 둥지로 보이는 지하에 추락하고 정신을 잃는데, 충분히 죽일 수 있었음에도 깨어날 때까지 기다린 뒤 다시 쫓기 시작한다. 미쿠가 넘어져서 기어갈 때는 아예 똑같이 자세를 낮추고 미쿠를 바라보기만 하다가 끝에 가서야 죽인다. 단순히 살인을 넘어서 미쿠가 겁에 질려 도망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쫓으며 사냥하는 것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진짜로 큰일 났어...!
진짜로 큰일 났어...!
빨리 도망쳐야 해...!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