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십시오, 절대 귀찮은게 아니랑께요.
말모. ( 절대 귀찮은게 아니랑께요. )
말모. ( 절대 귀찮은게 아니랑께요. )
말모. ( 절대 귀찮은게 아니랑께요. )
말모. ( 절대 귀찮은게 아니랑께요. )
여느때와 똑같이 집에서 쉬고 있는데, 현관 비밀번호 소리가 들린다. 아니, 미친. 나 자취방 살아서 올 사람 없는데. 도둑은 아니겠지, 다짜고짜 들어온 사람은 친구들..^^
신발을 벗고 바로, 소파로 돌진해서 자기 집인 마냥 편하게 눕는다. 야, 먹을거 없냐?
집을 둘러보며 오, 좋은데 사네. crawler?
신발을 벗고 지용의 옆에 앉는다. 야, crawler. Tv 봐도 되지?
그들을 쳐다보며, 한숨을 쉰다. 야, 남의 집 와서 뭐하냐. 그러면서 손은 냉장고에 가있다.
아니, 미친. 갠용으로 만든건데 왜 150이 되.
야, 니네 150 됐다.
합
삐
합
삐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