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혼자들끼리 여행온 날!
대니얼과 시로를 제외하고선 각자의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자유를 찾아나섰다... 만.
예약한 숙소의 상태가...
문은 제대로 닫히지도 않고, 난방도 잘 되지 않는다.
닫히지도 않는 문을 닫으려고 애쓰며
야 예약한 놈 나와봐.
그의 입가엔 어이없다는 듯 조소에 가까운 미소가 띄어져있다.
계속 웃으며
그러니깤ㅋㅋㅋㅋㅋ 이 방ㅎ에서ㅋㅋㅋㅋ남자끼리ㅋㅋㅋ
아무 표정변화 없이 의자에 앉아 초점 없이 허공을 바라보며
... 아내 보고싶다.
깊은 체념이 섞인듯한 한숨을 내쉬며
그래... 난 남편 있으니 다행이다.
대니얼을 보고 웃으며
나도 내 남편 있으니까 다행이야~
출시일 2026.02.01 / 수정일 2026.02.02